내수전 일출 전망대
내수전 일출전망대로 가는 길은 수많은 동백나무와 마가목등이 터널을 이룬 가운데 두사람이 나란히 걸을수 있는 정도의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입구에서부터 전망대까지는 편도 약15분 정도 소요되며 목재 계단을 통해 해발 440여m의 전망대에 올라서면 넓게 뻗은 수평선과 청정한 바다위의 때묻지 않은 아름다운 관음도(깎새섬), 섬목, 죽도, 북저바위, 저동항과 마을, 행남등대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특히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잡히는 추석
  이후 부터 11월 정도까지의 어화(漁火) 또한 혼자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울릉도의 밤풍경이며 물론 야간에도 찾는이들의 편의를 위해 해질녁부터 자정무렵까지는 일출전망대를 오르내리는 길에는 조명시설이 되어 있는 관계로 찾는 이들의 불편함을 일부 해소해 주고 있다. 그리고 산으로는 울릉읍 도동능선에서 부터 옛날 나리분지와 저동을 지게짐을 지고 넘어 다니던 산능선인 장재고개, 소불알산을 조망 할 수 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 입구에서 북면 석포전망대까지는 편도 2시간 정도의 멋진 트래킹 코스가 이어져 있다.
내수전, 내수전 약수터
울릉도 해맞이의 명소인 내수전은 닥나무가 많이 자생해서 저전포라고도 했다. 개척당시에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고 살았다고 하여 내수전이라 부른다. 울릉읍 지역에 사용하는 전력을 공급하는 화력발전소와 약수터가 있고 여름철 해수욕장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야영지로도 각광 받고 있다.
저동항
저동항은 1967년 어업전진기지로 지점되어 1979년 12월 항만공사 만료하였다. 10톤급 선박 510척을 수용 가능하다. 태풍 등 기상 특보 시 동해 먼 바다에서 조업중인 선박의 안전을 지켜준다.
울릉도 오징어 대부분을 저동항에서 취급한다.
촛대암
옛날 지금의 저동마을에 한 노인이 아내와 일찍 사별하고 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조업을 나간 노인의 배가 심한 풍랑을 맞아 돌아오지 않았다. 상심한 딸은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로 며칠을 보낸 후 아버지가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어 바닷가에 가보니 돛단배가 들어오고 있었다. 딸은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배 있는 쪽으로 파도를 헤치고 다가갔다. 그러나 파도를 이길 수 없어 지쳤고 그 자리에 우뚝서 바위가 되었다. 그 후 이 바위를 촛
  대바위 또는 효녀바위라고 부른다. 일출이 뛰어나게 아름다운 곳으로 부근은 낚시터로 개발되어 있다. 

 

행남 좌.우안 해안 산책로, 도동등대
도동부두 좌해안을 따라 개설된 산책로가 절경이다.
자연동굴과 골짜기를 연결하는 교량 사이로 펼쳐져 있는 해안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산책로는 행남이라는 마을과 이어진다. 이 마을 어귀에 큰 살구나무 한그루가 있었다고 해서 살구남으로도 전해오고 있다.
도동항
만남의 설레임과 이별의 아쉬움이 파도처럼 밀려 드는 곳으로 왼쪽에는 개척민들의 망향가를 대신 불러주던 망향봉, 오른쪽에는 2,500년의 울릉도 지킴이 향나무가 서 있는 행남봉이 오가는 이를 반긴다. 포항과 묵호에서 3시간 걸리다.

 

약수공원
약수공원에는 탄산철천으로 빈혈, 생리장애, 류머티즘 질환, 습진 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수터가 있다. 도동여객선 터미널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걸리는 공원으로 가는 길에 ‘독도는 조선땅’임을 담판 지었던 안용복 장군 충혼비가 있다. 또한 약수공원 내에는 독도박물관, 향토사료관, 청마 유치환의 ‘울릉도 시비’ 등이 있어 울릉도 방문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독도전망대, 독도박물관
> 도동항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는 울릉팔경의 하나인 오징어잡이배 어화를 감상하며 날씨가 맑은 날은 독도를 볼 수 있다.
> 독도박물관은 독도에 대한 역사와 자연환경 및 식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영토박물관이다. 1997년 8월 개관한 독도박물관은 독도수호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동
사동은 모래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실 울릉도에는 모래가 귀한데, 처음 개척민들도 섬으로 들어와 섬을 일주해 보아도 모래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곳에는 옥같은 모래가 바다에 누워 있다는 뜻에서 와옥사(臥玉沙)라고도 불렀으며, 또한 이 마을 뒷산의 모양이 사슴이 누워 있는 것과 같다고 하여 와록사(臥鹿沙)라고도 하였다. 후에 한자식으로 표기될 때 모래 ‘사’만 써서 사동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또한 사동에는 울 
  릉8경의 하나로 장흥망월이라 해서 사동에 뜨는 달의 아름다움이 손꼽히고 있다.
봉래폭포
저동에서 2km에 위치한 3단 폭포로 상단부분이 높이 25m이다. 원시림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라 보는 이들은 자리를 떠날 줄 모른다. 1일 수량은 약 2500톤 정도, 울릉읍 주민들의 수원이다.
성인봉
산의 모양이 성스럽다 하여 성인봉이라 부른다. 연평균 300일 이상 안개에 쌓여 신비로움을 더하며 제단처럼 된 바위에는 장군 발자국이라고 전하는 족적이 있다. 이 발자국은 왼발로 본토 어딘가에는 오른쪽 발자국이 있다고 한다.
해발 984m 성인봉은 형제봉, 미륵산, 나리령 등 크고 작은 산봉우리를 거느리며 섬피나무, 너도밤나무, 섬고로쇠나무 등의 희귀수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정상부근은 천연기념물 제 189호로 지정되어 있다.
독도
우리나라의 최동단에 위치한 독도는 동경131˚52', 북위 37˚14'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교적 큰 동,서 2개의 섬과 작은 바위섬들로 형성된 화산도로 울릉읍 도동에 속해져 있다.

 

죽도, 나선형계단
울릉도의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한다. 저동항에서 동북방으로 4km, 도동항에서 7km 섬의 면적 62,880평, 높이 106m 현재 1가구 3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섬은 울릉도와 달리 물이 없어 빗물을 모아 식수로 사용하고 나선형계단은 이 섬의 유일한 진입로이다.
더덕과 닭백숙 요리가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