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최고의 맛 : 울릉도 오징어
울릉도 오징어는 6월에서 다음해 1월까지 울릉도 근해 텅정지역에서 잡아 깨끗한 해안에서 태양으로 건조한다.
색깔이 투명하며, 밝고 붉은색을 띠는 것을 최상품으로 친다. 특히 가을에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시원할때 건조한 오징어가 맛이 제일 좋다.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 울릉도 호박엿
울릉도 호박엿은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무공해 울릉도 호박이 30%이상 들어가서 다른 엿에 비해 덜 끈적거린다. 치아에 달라붙지 않으며 단맛이 강하지 않고 뒷맛이 특히 고소하다.
가락엿, 호박잼, 호박조청 등의 종류가 있으며 재래적인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제조과정을 통해 보다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자연에서 나는 보약 : 울릉도 산나물
우릉도 산나물은 이른 봄 눈 속에서 싹을 틔운다. 적당한 일조량으로 맛과 질이 우수하며, 약효를 지닌 식물들이 많다. 삼나물, 참고비, 명이, 울릉미역취, 부지깽이, 전호, 땅두릅 등이 유명하다. 건 산채는 연중구입이 가능하며, 계절에 따라 풋 산채를 판매하기도 한다.
  담백한 맛과 좋은 육질 : 약소 불고기
울릉도는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한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로 575종의 목초가 고루 분포되어 자생하고 있다. 울릉약소는 자생목초가 풍부한 이상적인 환경에서 비육되기 때문에 약초 특유의 향과 맛이 베어 좋은 육질과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98년도에는 울릉약소 브랜드를 개발하여 현재 700여두를 사육중에 있으며, 섬 내 식육식당 어디에서나 그 맛을 즐길 수 있다.
  산과 바다의 자연물이 잘 어우러진 별미 : 홍합밥
울릉도의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싱싱한 홍합에 각종 야채를 섞어 짓는 밥으로 전복죽과 더불어 영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야채와 함께 씹히는 신선한 홍합맛이 일품이다.
  자연의 향이 가득한 산채비빔밥
울릉도 산나물은 눈이 많이 오는 섬 특유의 토질, 기후와 맞물려 이른 봄 눈 속에서 싹을 틔우고 자라나 그 향이 아주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울릉미역취, 부지깽이, 참고비, 삼나물 등을 비롯해 봄철에는 명이(산마늘), 전호, 땅두릅 등을 재료로 산채비빔밥이 여행객의 발걸음을 잡는다.
  싱싱한 바다 내음 가득한 생선회
맑고 깨끗한 연안에서 잡은 오징어, 전복, 해삼, 소라등 울릉도산 어패류는 청정바다 속의 해조류를 먹고 자라기 때문에 살이 담백하고 단단하며 쫄깃쫄깃하여 감칠맛을 더한다.
오징어회는 울릉도에서 먹어야 제 맛을 알 수 있으며, 알카리성 식품인 홈.해삼을 원료로한 해삼물회, 손으로 잡은 꽁치물회는 주민들이 즐겨먹는 향토 음식이다.